OMT에 함께할 사람을 찾습니다

요즘 사진은 너무 쉽게 찍히고, 너무 쉽게 잊혀집니다. 카메라롤 속 수천 장 사이에서 둘이 처음 본 바다도, 아무 일 없던 일요일 오후도 금방 묻혀버립니다.

OMT는 그런 사진들이 다시 제자리를 찾는 곳입니다. 우리는 사진 한 장을 올리는 순간도 특별해야 한다고 생각해요.
색감 하나, 여백 하나, 화면을 넘기는 감각까지.
그 작은 차이가 결국 “우리 것”이라는 느낌을 만든다고 믿습니다.

그래서 함께할 사람에게 바라는 것도 단순합니다. 사진 한 장에 담긴 하루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.

좋아하는 사람과의 사진을 몇 번이고 다시 넘겨본 적이 있다면,
아마 우리는 잘 맞을 겁니다.

김영찬 OMT Found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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